지상 173m의 연결 초고층 빌딩. 일본에서 손꼽히는 360도 옥상 개방형 전망대에서 낮에는 개방감 가득, 밤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로 오사카의 거리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일본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
최상층의 전망, 황금 다실, 투구와 진 바오리의 시착 체험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오사카 성과 관련된 귀중한 문화재를 소장한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고래 상어가 헤엄치고 있는 「태평양」수조와 14개의 대형 수조에서 약 620종・ 3만점의 생물을 전시.
「새로운·체감 전시 구역」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추위도 체험해 보세요

오사카의 상징인「나니와의 에펠탑」.
오사카를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나 발바닥을 쓰다듬으면 행운이 찾아 온다는 「비리켄상」이 있습니다.

쇼토쿠태자가 건립한 최초의 사원.
「시텐노지식 가람 배치」라고 하는 일본 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양식이 특징으로 매월 21일과 22일은 시텐노지의 잿날 이며,특히 21일에는 경내에 많은 노점이 늘어섭니다.